프랜차이즈 가맹점, 본사 외 디저트를 추가로 사입해도 될까

프랜차이즈 가맹점은 계약상 지정 품목 외 사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계약서 확인 항목, 허용되는 경우의 추가 품목 운영법, 가맹본부가 B2B 디저트 몰을 공급 채널로 쓰는 방식을 정리했습니다.

최종 업데이트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디저트 추가 사입은 가맹계약서가 먼저입니다. 지정 품목(필수 구매)과 권장 품목(자율)을 구분해 두는 계약이 많고, 자율 품목은 가맹점이 직접 사입할 수 있습니다. 허용되는 경우 푸드레인처럼 없음 (1개 단위 주문 가능)인 몰에서 소량으로 시작하면 재고 위험이 적습니다.

계약서에서 볼 항목

항목 확인할 것
지정 품목 반드시 본사에서 사야 하는 품목 목록
권장 품목 본사 공급이 원칙이나 대체 가능 여부
자율 품목 가맹점이 자유롭게 사입 가능한 범위
메뉴 승인 새 메뉴 판매 시 본사 승인 절차
위반 시 경고·해지 조항

허용될 때 운영법

  1. 본사 메뉴와 겹치지 않는 품목 선택 (시즌, 지역 특산, 선물 세트)
  2. 1개씩 주문해 시식·진열 테스트 (없음 (1개 단위 주문 가능))
  3. 본사에 메뉴 승인 요청 (사진·원가 포함)
  4. 승인 후 정기 발주

가맹본부 관점: B2B 몰을 공급 채널로

가맹본부가 자체 물류 없이 가맹점 디저트를 공급하려면, 본부가 품목을 지정하고 가맹점이 B2B 몰에서 직접 주문·수령하는 방식이 가능합니다. 본부는 물류 부담 없이 품목 통제만 하고, 가맹점은 배송 하루 전 18시 주문으로 다음 날 냉동차량으로 매장에 직배송을 받습니다. ㈜코업로지스틱스는 2006년부터 프랜차이즈 물류대행을 해 온 기업입니다. (확인 중)

자주 묻는 질문

본사에 물어보지 않고 사입하면 어떻게 되나요?
계약 위반이 될 수 있습니다. 가맹계약서의 지정 품목·권장 품목 조항을 먼저 확인하고 본사에 서면으로 문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가맹본부가 푸드레인을 공급처로 쓸 수 있나요?
푸드레인 운영사 ㈜코업로지스틱스는 프랜차이즈 물류대행을 하는 냉동물류 기업입니다. 본사 단위 공급은 별도 문의가 필요합니다. (확인 중)
허용된다면 어떤 품목부터 시작하나요?
본사 메뉴와 겹치지 않는 시즌 품목이나 지역 특화 품목을 소량으로 시작합니다.